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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기업 뭉쳐야 산다...글로벌헬스케어 협동조합 시동

기사승인 2016.08.19  1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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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365mc병원서 '협동조합 활성화' 세미나...조합원 확대 추진 윤여동 초대 이사장 "온·오프라인 연계망 구축...중소기업 동반 성장"

   
▲ 윤여동 초대 이사장(21세기 영상의학과의원·폴스타글로벌주식회사 대표)
헬스케어 관련 중소기업과 의료기관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한국글로벌헬스케어 사업협동조합이 조합원 확대와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윤여동 초대 이사장(21세기 영상의학과의원·폴스타글로벌주식회사 대표)은 "협동조합은 헬스케어 관련 기업과 의료기관의 힘을 모아 공동브랜드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했다"면서 "앞으로 조합원을 확대하고, 통합 마케팅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헬스케어 사업협동조합은 8월 30일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협동조합 활성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윤여동 이사장)과 '협동조합 공동 사업'(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조합진흥실장) 등을 주제로 협동조합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월 20일에는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제1차 KOGHA 한국글로벌헬스케어 사업협동조합 학술대회를 열기로 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의료 한류 ▲의료 해외 진출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법 ▲해외의료기관 설립 과정 및 운영 현황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글로벌헬스케어 사업협동조합은 조재호(더라인성형외과원장)·김성현(연세고운미소치과 원장) 이사를 비롯해 고도일병원·골드와이즈닥터스(병원경영컨설팅)·메드유니온(의료관광 에이전시)·㈜고운세상코스메틱(화장품) 등 50여개 기관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해외진출 확대·디지털헬스케어 해외진출을 통한 한국의료의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앞으로 의료기관·헬스케어 기업·중소기업이 힘을 결집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대한민국 의료·헬스케어 시장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하고 공동사업 활성화와 해외 수출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우선 중소기업 개인으로는 한계가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O2O)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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