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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외과학회-대전협, 입원전담전문의 활성화 '으쌰으쌰'

기사승인 2017.01.24  0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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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4일 오후 4시 NMC서 입원전담전문의 설명회 개최 대전협 "의사들이 도전하고 개척해야 할 중요 직군" 강조

 
저조한 입원전담전문의 지원율 높이기에 내과·외과학회와 전공의들이 함께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전공의특별법으로 부족해질 인력을 메꿀 대안 중 유일하게 합법적인 입원전문의는, 국내에서는 제도 불안정성 등으로 지원율이 극히 낮기 때문이다.

대한내과·외과학회는 오는 2월 4일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들 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홍보를 맡았다.

대전협은 "급변하는 의료계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앞으로는 입원전담전문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전공의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의 취지와 목표 등에 대한 전체 회원 메일링, 각 수련병원별 포스터 배포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지 대전협 수련·평가이사는 "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진료를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시행하는 전문의로, 전문의 역할이 다변화 되고 있는 현 시대에 많은 의사들이 도전하고 개척해야 할 중요한 직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2017년 12월 23일 전공의법 제7조가 발효되면, 부족한 인력을 입원전담전문의가 메울 것으로 기대한다. 전공의특별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는 반드시 공생해야 한다. 대전협이 이번 설명회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입원전담전문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여러 노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진로를 고민 중인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전공의, 공보의와 군의관, 전임의, 개원의 등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박소영 기자 syp8038@daum.net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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