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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흉부영상 석학들 인공지능을 고민하다

기사승인 2017.03.24  1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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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4∼26일까지 제8차 국제 폐기능영상워크숍(IWPFI 2017) 개최 18개국 400여명 참여...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과 흉부영상 융합 논의

흉부영상을 전공하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8차 국제폐기능영상워크숍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준범 교수·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3월 24일∼26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제8차 국제 폐기능 영상 워크숍(IWPFI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대한흉부영상의학회 연차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IWPFI 2017은 총 18개국에서 약 416명(국외 125명, 국내 약 291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IWPFI 2017은 3개의 Plenary Session, 5개의 Core Session, E-poster Presentation Session, 주목할 Special Session으로 KSTR-JSTR Joint Session, ASTR Image Interpretation Session, KSTR Refresh Course, Special Session with Airway Vista Session이 준비돼 있다.

현재 총 10개국 총 80여 편의 구연 및 전시와 11개국 총 65편의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대의료의 대표적 흐름 중 하나인 정밀의료의 실현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등과 흉부영상과의 융합에 대해서도 논의가 예정되어 있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IWPFI 2017에서는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의 젊은 흉부영상의학자의 학문적 발전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IWPFI Scholarship for Young Asian Radiologist'라는 장학금 제도도 운용해 7개국 총 11명의 젊은 학자들이 대회 참석과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기회의 장도 넓혔다.

서준범 조직위원장은 "IWPFI 2017는 흉부 및 심장영상, 핵의학, 호흡기학 등 흉부영상을 전공하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최신 지견 및 연구 방향을 토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IWPFI 2017을 통해 국내 흉부영상의학의 영역을 넘어 한국흉부영상의학의 위상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서 조직위원장은 "국내 흉부영상의학의 학문적 의료 수준을 한층 발전시키고 활성화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IWPFI(국제 폐기능 영상 워크숍)는 지난 2002년 설립된 학회로 CT, MRI, 핵의학영상기기 등 첨단 폐영상기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폐질환을 정량적·기능적으로 평가하는 기법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지난 2002년 필라델피아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후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영국 에딘버러에서 7회 대회가 개최된 바 있다.

참석자는 영상의학 전문의뿐 아니라 폐영상을 연구하는 핵의학·호흡기내과·심장내과·마취과 등의 의학자와 의학물리학자, 의공학자 등이 참여하는 융합학회다. 각 워크숍마다 약 200∼350명의 세계 각국 연구자, 의학자들이 모여서 학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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