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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성공적' 개원은?

기사승인 2017.03.28  1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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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범 교수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출간 개업 관련 법률지식부터 입지선정, 심평원 청구까지 망라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나오는 상당수가 중소병원에서 봉직의를 하거나 바로 개업을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면밀히 준비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기 쉽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원 정보를 선배들에게 주먹구구식으로 얻거나 마케팅 차원에서 시행하는 개원세미나에 의존하고 있어 제대로 된 개원전략을 수립하긴 어렵다.

이에 강동경희대병원 박창범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수련의부터 준비하는 SLOW 개원전략' 서적을 출간했다.

이 책은 동료의사로서 법학·경영학을 두루 섭렵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업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만 하는 정보만을 담았다.

인사 관리 및 건강보험 청구는 물론 의료장비의 선택, 입지선정, 점포계약 등 경영 및 법률적인 문제들을 개원의 스스로 결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례를 담아 설명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개업의 순서 ▲경영에 대한 전반적 이해 ▲입지선정 ▲개업에 필요한 여러 심리학적 지식 ▲개업과 관련된 여러 법률관계지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비청구 ▲환자를 접하는 의사의 태도 ▲사회인으로서 의사의 역할과 책임이다.
 
박창범 교수는 "수련을 받을 때는 윗년차 전공의 및 전문의와 책임을 나누지만, 개업을 하게 되면 모든 책임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 된다"며 "이 책을 발판으로 경영과 법률지식을 꼼꼼히 따져 실패하지 않고 성공적인 개원에 이르렀으면 한다"고 출간 의의를 밝혔다.
 
저자 박창범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학과 함께 의료 현실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경영학사 및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법학사에 이어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법학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박소영 기자 syp8038@daum.net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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