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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POLICY란 무엇인가?' 내달 1일 심포지엄

기사승인 2017.06.19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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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KMA POLICY 특위,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

 ▲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오른쪽)과 김영완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 산하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완)'는 오는 7월 1일 오후 3시부터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 E홀에서 'KMA POLICY란 무엇인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협 제35차 종합학술대회 세션 중 하나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지난 4월 의협 제69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통과한 12개 아젠다에 대한 대회원·대국민·대정부 홍보와 공감을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김영완 특위 위원장의 'KMA POLICY의 중요성과 방향성' 주제 발표에 이어 이용진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 박형욱 법제및윤리분과위원회 위원장, 이필수 의료및의학정책분과위원회 위원장, 이원표 건강보험정책분과위원회 위원장, 김홍식 전문위원회 위원장이 차례로 나와 KMA POLICY 관련 주요 사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특위는 지난 10일 제4차 심의위원회에서 이상호 대구광역시의사회 보험이사를 건강보험정책분과 위원으로, 서의태 경상북도의사회 공보이사를 의료및의학정책분과 위원으로, 김철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각각 임명키로 의결했다.

또 총회 이후 본격적인 아젠다 생성에 돌입하기 전에 분과별로 연구원 1명과 직원 1명을 배정해 기초자료 생성 및 관련 연구지원과 회의업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했다.

▲ 오는 7월 1일 오후 3시부터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 E홀에서 열리는 'KMA POLICY란 무엇인가?' 주제 심포지엄 일정표.

이날 김영완 특위 위원장은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착을 위해서는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올해 미국의사협회(AMA) 총회에 이필수 분과위원장을 파견했다. 위원들과 의협 직원에게 선진화된 의사회 구조·시스템을 배워 의료계에 전달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정기적인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 배석한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은 "대회원 홍보 프로세스 구축과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들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정리해나가는 KMA POLICY 특위가 되길 바란다.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진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는 "KMA POLICY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연구원·직원이 유기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함으로써 특위가 정착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다양한 아젠다들이 제시돼 의사협회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시도지부 및 전체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실질적인 활동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영 기자 leeseokyoung@gmail.com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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