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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고지혈증 치료 3제 아모잘탄큐 허가

기사승인 2017.07.17  1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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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B+CCB+로수바스타틴 첫 3제 복합제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혈압·LDL 잡는다

 
한미약품의 대표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암로디핀+로살탄K)'에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아모잘탄큐'가 최근 허가됐다.

한미약품은 이번 허가로 고혈압 치료 2제 복합제 아모잘탄과 고혈압 치료제 3제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에 이어 아모잘탄큐로 이어지는 아모잘탄 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했다. 임상 현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연구에 따르면 아모잘탄큐는 치료 8주차에 고혈압 치료제 단일제 투여군보다 SBP(수축기혈압)를 약 12.6mmHg 더 낮췄으며 LDL-C는 기저치보다 평균 48%를 줄였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 146명이 국내 23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박승우 성균관의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아모잘탄큐의 혈압 강하 효과와 LDL-C 감소 효과, 아모잘탄과 동일한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편리한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상무(마케팅팀)는 "아모잘탄 패밀리 브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복합신약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모잘탄큐는 올 10월, 아모잘탄플러스는 올 9월 급여가 예상된다.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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