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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 영국에서 사실상 급여결정

기사승인 2017.08.11  1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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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 병용투여 권고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이 구강에 발생한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 1차 치료제로 플래티늄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해 머크의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를 표준치료제로 사용하라고 국가보건서비스(NHS)에 최근 권고했다. 사실상 얼비툭스가 급여됐다는 의미다.

마야 마르티네즈 데이비스 머크 글로벌 항암제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현재 얼비툭스는 구강에서 발생한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을 치료하는 유일한 표적 치료 옵션으로 이번 급여결정은 두경부암 치료분야에서 의미있는 치료상의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얼비툭스가 두경부암 환자 생존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도 덧붙였다.

영국의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 환자는 2010년부터 항암제기금(CDF)을 통해 얼비툭스를 사용했다.

유럽종양학회(ESMO)와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CCN)는 얼비툭스를 종양의 위치에 관계없이 재발성·전이성 두경부암의 1차 표준치료제로 플래티늄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병용 혹은 단독투여를 권고했다.

얼비툭스는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허가됐다. 25만9천명 이상의 두경부암 환자가 얼비툭스로 치료를 받았다.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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