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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의사 결집력 보여달라"

기사승인 2017.11.15  17: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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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종합학술대회 호남권 대회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전남·광주·전북 의사회 공동...12월 10일 총궐기대회 '집결'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협 35차 종합학술대회 호남권 학술대회. 전남·광주·전북 의사회가 공동으로 열었다.

"호남권 의사의 결집력으로 잘못된 의료체계를 바꾸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전라남도의사회장)은 11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 호남권 학술대회에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대책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은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의료계에 불어닥친 최대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의협 대의원 총회 의결로 비대위 구성 이후 활동과 12월 10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면서 "문재인 케어는 의료에 대한 획일적인 통제로 의료인의 진료권과 자율권을 말살하고, 국민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제한하는 최악의 의료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국민의 건강을 저해하고 현행 의료체계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법안"이라고 밝힌 이 위원장은 "비현실적이고, 비상식적인 정책과 법안에 대해 13만 의사들이 좌시해선 안된다"면서 12월 10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비롯한 비대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 앞줄 왼쪽부터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장·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
양동호 KMA POLICY 위원(광주시의사회 수석부회장)은 'KMA POLICY 설명회'를 통해 "의협의 보건의료정책 원칙과 방향성을 담은 것이 'KMA POLICY'"라면서  "대의원회 산하에 KMA POLICY 특위를 둔 것은 의협 정책의 일관성을 갖추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전남·광주·전북 의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호남권 학술대회에서는 '미래의학과 건강수명'을 주제로 ▲감염병 자동신고시스템 구축 사업(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인술과 유토피아(김수중 전 조선대 부총장) ▲혁신의 길목에 선 우리의 자세(강민구 법원도서관장) ▲뇌종양에 대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김인영 전남의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심부전 관리의 최신 지침(김계훈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진료현장에서 진단검사의 효율적 이용과 해석(신명근 전남의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해외 여행과 관련된 감염병(이재훈 원광의대 교수·원광대병원 감염내과)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 김영완 KMA POLICY 위원장(왼쪽 첫 번째)·임수흠 대의원회 의장(두 번째)·양동호 KMA POLICY 위원(광주시의사회 수석부회장, 오른쪽 끝)이 의사회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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