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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영 원장, '보톡스주사법' 공동 저자 참여

기사승인 2017.11.21  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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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영 원장
안기영 원장(대구 안기영성형외과/전 대구가톨릭의대 성형외과 교수)은 박미영 교수(영남의대 신경과)와 최근 발간된 <보톡스주사법의 미용시술 및 임상적 이용> 이라는 미국 피부과책에 공동 저자로 참여해 '하안면 윤곽술(사각턱 교정술, V라인 만들기) 및 날씬한 종아리 만들기' 부분을 저술했다.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이 분야의 권위자들에 의해 집필됐는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안기영 원장과 박미영 교수가 저자로 참여했다.

이 책에는 이마, 미간 눈 주위, 및 입가 주름, 그리고 V 라인 얼굴 만들기나 날씬한 종아리를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기술돼 있고, 안면 비대칭 교정, 얼굴 겨드랑이 손바닥 다한증 치료와 같은 질환치료법에 대해서도 기술돼 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필러 주사 또는 광 및 레이저 치료 등과 같은 비수술적 시술과 보톡스 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병용 요법에 관해서도 자세히 수록돼 있다.

안기영 원장은 "주름치료 전문의가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최첨단 기술을 익혀 유지할 수 있도록 보툴리눔 주사법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과 실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단독, 또는 병용시술에 대한 최상의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년 간 대구가톨릭의대 성형외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안기영 원장은 2004년 전문의를 위한 <보톡스 주사법>을 출판했고, 같은 해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툴리눔 및 필러주사법 연구회의 초대회장으로 추대돼 2012년까지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 피부외과학회지 객원 논문심사위원, 그리고 약 15편 이상의 국내외 보톡스주사법 관련 논문 및 저술 등을 발표하는 등 꾸준하게 이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안기영 원장은 "보툴리눔 주사는 독소로 알려진 약이지만 적절한 부위에 적정용량을 주사하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한국형 보툴리눔주사법에 대한 연구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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