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케어 저지' 배지 달고 진료하는 개원가 23일 서울 강남구 한 개원가에서 원장이 '문재인 케어 저지'라고 씌워진 배지를 달고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2월 10일 열리는 총궐기대회에 앞서 문케어 저지 배지, 포스터, 특보 등을 일선 개원가에 배포했다. 2017. 11. 2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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