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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예방에서 재활까지 책임집니다"

기사승인 2011.07.05  1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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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병원 심장웰니스센터 개소.. '운동 중 돌연사 걱정 마세요'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이 예방과 진단, 치료와 재활에 이르기 까지 심혈관질환에서 토털케어 개념을 도입한 심장웰니스센터을 4일 개소했다.

 심장웰니스센터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심장기능이 운동수행에 얼마나 적합한지 진단하고, 실행가능한 운동강도를 설정해 점진적으로 운동능력을 향상시켜 되도록 일찍 일상생활과 신체 활동 상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맞춤형 심폐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어서 심혈관 질환 케어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국내 최초로 신체디자인 개념을 도입, 신체 각 부위 통증의 원인을 파악해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 유일하게 협심증·울혈성심부전증 등을 비외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EECP(외부자극역박동시스템) 치료장비가 설치됐다.

심장웰니스센터 안에는  ▲심장능률증진 클리닉 ▲ 심장재활클리닉 ▲심장검진클리닉으로 세분돼 각 과별 전문 의료진과 전담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등이 모여 환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 치료를 실현한다

심장능률증진 클리닉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체디자인 및 심폐기능검진을 시행하여 심폐 운동 능력· 근력 및 균형능력· 전신 신체구성 등을 측정해 심폐 체력과 신체 연령을 진단하며, 심혈관계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 대해서는  생활습관 교정· 영양교육· 운동 상담 및 운동처방 등으로 질환 자체를 예방하게 된다.

심장재활클리닉은 심혈관 질환 환자에서 심장 기능이 운동 수행에 얼마나 적합한지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안전한 운동 강도를 설정해 점진적으로 운동능력을 향상시켜 환자들이 가능한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심장검진클리닉은 심장질환자 중 레포츠 활동 도중 심근경색이나 돌연사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는 경우에 대비,  여가 활동과 관련한 신체활동이 심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최신 심장검진방법을 통해 심장기능을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적합한 심장기능이 유지되도록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장웰니스센터 설준희 센터장은 "(심장질환자의)신체 디자인과 심폐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개개인의 체형과 심폐능력에 맞는 개별적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서 "운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 운동처방을 통해 안전하게 심폐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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